100% 한우곰탕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인 다하누곰탕(대표 최계경)에서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특별 창업 설명회를 가질 예정으로 안전한 노후보장을 계획하는 50-60대 중장년층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16일 오후 3시, 천호동에 위치한 다하누곰탕 본사 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창업 설명회는 창업에 도전하는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가장 우려하는 실패하지 않는 안전한 창업을 중심으로 풀어갈 예정이다.
▲ 다하누곰탕 구의점 내부 (사진제공=다하누곰탕)
창업 경험이 없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특성을 감안하여, 프랜차이즈 본사와 함께 할 수 있는 공동지분 방식의 창업과 특별한 조리기술과 노하우 없이도 할 수 있는 전문점 활성화 방안에 이르기까지 알찬 내용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다하누곰탕 가맹사업부의 김학준 부장은 “이번 창업설명회는 저희 다하누에서 운영하는 외식 프랜차이즈인 다하누곰탕과 축산물 전문 유통 프랜차이즈인 다하누AZ쇼핑의 실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알짜배기 설명회로 베이비부머 창업세대들의 성공창업을 위한 실속 있는 정보의 장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다하누곰탕은 국내 곰탕, 설렁탕 외식 창업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100% 한우만 사용하는 곳으로 MSG를 비롯한 일체의 합성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웰빙 먹거리를 선호하는 젊은 소비층의 기호까지 고려한 것으로 중장년층을 비롯한 20,30대에게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 개장한 구의강변역점 월 평균 매출이 7천 만원에 이르면서 예비 창업자들을 중심으로 가맹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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