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후라이팬 경성대점
[독서신문 이승옥 기자] 무더운 날씨와 함께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기는 치킨이 성수기인 계절로, 올해는 월드컵 특수까지 겹쳐 치맥사랑은 더 뜨거울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존의 프로야구시장과 더불어 6월부터 시작되는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의 열기가 신규창업자들에게는 희소식으로 다가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더후라이팬은 카페같은 분위기로 여성고객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오고 있으며, 간편조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경험이 부족한 신규창업자들에게도 관심을 받고 있다.
더후라이팬은 주문과 동시에 조리가 이루어지는 미국 남부식 후라이드치킨으로,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순살치킨과 생감자칩 메뉴는 국내 뼈있는 치킨시장에서 신선한 메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더후라이팬은 오는 12일 오후4시 마포구 창전동에 위치한 더후라이팬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창업시장 정보와 치킨사업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본사의 노하우와 여러 정보도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더후라이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설명회 참석 사전예약도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출처 :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941
독서신문 이승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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