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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창업준비생, 6하원칙에 맞추어라!
작성자 파지오가구 (ip:)
  • 작성일 2017-01-02 10: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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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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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식의 창업 칼럼] 창업준비생, 6하원칙에 맞추어라!

 [이데일리 창업] 살아가면서 행복하게 살자며 결혼했는데 싸운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결혼하고 다툼을 겪으면서 점차 서로에게 맞추는 것을 알게 되고, 상대방이 나에게 맞추면 좋겠지만 어느 순간 내가 상대방에게 맞추는 것이 훨씬 괜찮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나를 창업에 철저하게 맞춘다는 마음, 그렇게 변신을 지속했을 때 프로가 되고 베테랑이 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한지요?


창업을 시작하는 부부의 얘기를 들어봤더니 이런 얘기들을 한다.

“1년 안에 떵떵거리며 살게 해줄게! 그래도 자신감이 있어야 성공하지.”



“무모한 자신감이 여러 사람 잡는다는 얘기 못 들어 봤나요?” 라고 답하면 “지금 입장에서 본인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준비는 무엇이 있을까?” 라는 반문을 합니다.


“육하원칙 잘 아시지요? 학창시절에 국어시간에 많이들 배웠을 것입니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이것을 제대로 적용해보면 훨씬 확연히 드러날 것 같습니다.”


여러 번 지적하지만 많은 초보 창업자가 매장을 여는 데만 집중할 뿐, 그 이후에 어떻게 경영할 것인지를 제대로 고민하지 않는다. 창업 또한 중요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점포를 오픈한 후 제대로 운영이 되어 성과를 내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음식점을 창업한다고 했을 때 기본적으로 아이템 선정과 함께 점포계약, 메뉴개발, 인테리어, 음식재료 유통 등 신경 써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창업자가 직접 음식점 경영의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하는 독립창업의 경우 막상 오픈하고 나면 모든 것이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그만큼 실전 경영의 중요성이 클 수밖에 없는데 그럼에도 많은 초보창업자가 창업 전 무엇을 배워야 할지조차 모른다.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역시 마찬가지이다. 많은 초보창업자는 유명 브랜드의 가맹점으로 창업하면 가맹본부가 모든 것을 책임져 줄 거라고 막연한 믿음에 안심을 한다. 하지만 이 또한 창업자의 역량에 따라 가맹본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는 노하우의 범위가 달라진다.


따라서 사업 의지, 즉 자신이 사업을 해야 하는 목적이 정확히 인식해야 한다. 지금 자신의 상황을 육하원칙이 따라 정확히 판단해야 한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라는 것을 스스로 자문하고 답을 내야 한다. 위의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부부를 예시로 삼아 육하원칙에 따라 풀어보자.


- 누가?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이다. 나이는 45세로 서울 외곽에 33평의 아파트를 가지고 있고 자금은 퇴직금과 구조조정에 따른 보상금, 여유자금을 포함해 1억 5천만 원 정도이다. 가족은 아내와 고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2학년인 두 아이가 있는데 앞으로 자녀 교육비 등으로 상당히 지출이 증가되는 상황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한 회사에서 15년 이상 근무했는데 기술직으로 있다가 영업직으로 전환했다. 최근 경기 침체로 회사 구조 조정을 발표하자 대상은 아니지만 어렵게 결심을 하고 장사를 하기로 결정을 했다. 자녀들이 한참 공부에 열중해야 하는 시기이기에 창업은 선배가 사장이 되어 서비스를 중점으로 하면서 주방장을 고용해 창업하기로 했다.


- 언제?

현재 상황에서는 약 한 달 후 오픈이 목표다. 퇴직 후 한 달 동안 창업 준비를 하며 알아봤는데 삼겹살집을 염두에 두고 점포까지 알아본 상황에서 상담을 받으러 온 것이다. 상권이 괜찮다는 판단이 서면 곧바로 계약을 하고 인테리어와 시설, 집기 등을 들여 놓고 주방장을 섭외해 오픈하는 것이 목표이다.


- 어디서?

선배 부부가 함께 발품을 팔며 보고 온 서울 외곽의 대로변 1층 30평 규모의 음식점 점포다. 보증금 5천만 원, 월세 300만 원, 세금과 관리비 등을 포함하면 약 370만 원 정도로 점포 안에 테이블 13개, 점포 밖에 테이블 6개를 비치할 수 있다. 여기에 주변 점포에 비해 영업 권리금도 2천만 원 정도 낮은 5천만 원 정도로 인테리어도 적당히 손을 보면 아주 훌륭하게 오픈을 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상권을 제대로 분석했느냐고 물었더니 부동산중개소의 말만 믿기는 부담스러워 바로 그것을 제대로 알아보기 위해 왔다는 것이었다.



- 무엇을?

삼겹살집이다. 1달 이상 많은 음식점을 분석했는데 삼겹살은 회식이나 외식의 가장 대표적인 단골 메뉴이기 때문이다. 특히 직장 동료가 이 아이템으로 창업한 것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 어떻게?

프랜차이즈도 생각했지만 간섭도 심한 것 같고 성격도 맞지 않아 독립 창업을 최종적으로 선택했다. 삼겹살은 가장 일반적이고 대중적인만큼 맛과 서비스의 차별화만 갖추면 나름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 왜?

창업을 전제로 회사를 그만 두었으니까. 아이 공부시키고 살아야 하니까. 흔히 먹는장사는 안 망한다고 하는데 자신 또한 절대 망하지 않을 테니까. 그 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자연스럽게 사장 소리 들으며 즐겁게 장사를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으니까.



간략하게 정리했는데 뭔가 허전함을 지울 수 없다. 물론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 입장에서는 이뿐이 아니라고 항변할 수 있다. 그간 얼마나 직장생활이 힘들었으면 그런 결정을 했는지 경험해 보지 못했다면 아무도 모를 것이라는 갑갑함을 얘기할 수 있다. 먼저 창업한 직장 동료의 점포를 방문하고 그간 다양한 아이템을 분석하고 점포도 세세하게 살폈다는 것을 얘기할 수 있다. 상권도 그렇고 직접보지 않았으면 그렇게 말을 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다.



창업에 가장 중요한 핵심은 개인적인 사정이나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먼저 자신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는 상황이라면 더욱 그렇다. 이것저것 고민을 하겠지만 회사가 어려운 상황이거나 자신의 입지가 불투명하다고 해서 창업으로 자신을 밀어 넣으면 안 된다. 최대한 현 직장에서 돌파구를 찾아야한다.



왜냐하면 창업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대안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의 직장이나 하고 있는 일에서 최대한 노력하여 경제적인 보상을 받아 살아갈 수 있다면 그만한 안정성도 없다. 자신의 자금을 들이지 않고 그러한 기회를 만들 수 있다면 그것이 최선이다. 더구나 직장은 자신의 전문성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즉 전문성을 포기하면서 자신의 경험이 없는 창업에 뛰어든다는 것은 아무리 경험이 많더라도 사회에 첫발을 내디디는 것이나 다름없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창업은 돈이 많고 여유가 있어서 하는 것이 아니다. 원하는 것을 하거나 별도의 부가적인 수입을 창출하기 위해서도 아니다. 대부분 생계를 위한 직접적인 삶과 연결되어 있기에 창업은 성공 이전에 경제적 보상이 기본이다.


특히 경기가 불황인 시기에는 더욱 그렇다. 너도나도 창업을 하는 터에 정작 배를 불리는 것은 다른 곳에 있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정작 재미는 왕서방이 보는 것이 창업의 세계이다. 창업의 수요가 많으면 많을수록 경제적 논리가 작용한다. 하다못해 점포를 얻는 데에도 그만큼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 보증금은 말할 것도 없고 권리금이 장난이 아니다. 그동안 자영업의 노하우가 있어서 그런 불필요한 비용을 피해갈 수 있는 노하우와 네트워크가 있다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은 초보 창업자의 경우 당하기 일쑤이다.



“장작을 패는데 쓸 수 있는 시간이 8시간 이라면 나는 그중 6시간을 도끼날을 세우는데 쓸 것이다.”



에이브러험 링컨이 한 말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섣불리 먼저 일을 착수하지 않는 다는 것을 의미한다. 무슨 일을 하기 전에 우선순위를 생각하고 계획을 세워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역설한다.



어떠한가요? 꽤 준비한다고 했는데 막상 육하원칙에 의해 대입해보니 더 노력해야 할 것들이 보이시나요? 나름 이것저것 살펴보며 정리를 꽤 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항상 부족함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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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장의 창up ‘이것만은 반드시!’


창업계획서 작성 요령 :

자영업을 창업을 준비하면서 계획서를 쓰기 위해 시장조사를 하는데 원하는 데이터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는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데이터가 다 갖춰져 있다면 창업계획서는 컴퓨터가 계산해서 다 끝낼 수가 있었겠지만 현실이 그렇지 않기에 창업계획서는 누가 더 세밀한 분석 툴을 고안해 내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창업의 비전 수립과 사업성 검증, 수익창출 가능성과 아이템의 차별성, 창업자의 경력, 직원들과 비전을 공유를 토대로 가장 기본적인 사업계획서 작성 목차를 보면 다음과 같다.


1. 아이템의 선정

2, 상호 짓기

3. 사업개요와 사명

4. 사업 환경분석

5. 아이템 설명

6. 창업 컨셉

7. 타깃 고객

8. 경쟁업소 분석

9. 마케팅 전략

10. 재무 계획

11. 사업 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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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cu.edaily.co.kr/News/NewsRead?Kind=All&NewsId=01082406609464368&OutLnkChk=Y

이데일리 신창식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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