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분당 정자동에 위치.

홈메이드 레스토랑으로 세계 각국의 파티 음식을 메인으로 하는 뷔페 레스토랑~

한참 다 먹은 후에 마지못해(?) 몇 장 찍었는데..

에이... 좀 더 신경써서 찍을 것을!!

정작 음식 컷이 없잖아!! 게으름쟁이같으니라공~~

메뉴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하나 하나 맛스럽고 정성이 들어가서 든든하다.

보통 뷔페 음식은 먹고 나면 뭐가 허했는데, 이날은 저녁까지 든든했다!!

뭔가 다르긴 한가보다...

규모가 작은데, 사람들이 많이 오므로 사전예약은 필수일 듯 싶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

신선한 과일.. 보통 미리 잔뜩 준비해놓는 뷔페와 달리 소량을 준비해서 그때그때 꺼내준다.

그러니 더욱 신선하지..

그리고 음료수도 희석시킨 원액이 아니라 순수 음료수가 아주 좋았다!!

자몽쥬스~ 원츄!!

8층에 위치했는데, 제법 높아보이는 곳.. 밖의 전망~ 정자역 바로 앞이다~

후식으로 제공되는 커피...

난 자동으로 갖다 주시는 줄 알았더니 이야기해야 주는 거였다~호호~

* 출처 : http://www.cyworld.com/pusil22/4617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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