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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평범함 속에 특별함 있다” 2015 창업트렌드 4가지
작성자 파지오가구 (ip:)
  • 작성일 2017-01-02 09: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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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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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 속에 특별함 있다” 2015 창업트렌드 4가지
 
“평범함 속에 특별함 있다” 2015 창업트렌드 4가지 기사의 사진
경제 불황이 닥치면 사람들은 진지한 것보다는 재미있는 것을, 소박한 것보다는 화려한 것을 찾는다. 최근 몇 년 사이 ‘캔디컬러’ 효과가 나타난 이유다. 김난도 교수(서울대)가 집필한 ‘트렌드 코리아 2015’에서 2015년을 주도할 창업키워드 4가지를 짚었다.

◇력셔리의 끝 ‘평범함 속 차별성’

2015년에는 럭셔리에 지친 사람들이 평범함으로 회귀한다. 이른바 ‘놈코어’이다. 트렌드를 따르지 않는다는 뜻인데, 이를 잘 반영한 창업 아이템이 띠아모커피와 갈중이다.

프리미엄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띠아모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중시한다. 이를 위해 싱글오리진과 스페셜티를 내세운다. 싱글오리진은 단일 국가에서 생산한 단일 원산지 커피다. 스페셜티는 미국스페셜협회의 국제 전문가들이 인정한 전 세계 5% 미만의 최고급 커피다. 일반 블렌드나 커머셜커피보다 향과 산미가 풍부하다.

제주명품갈옷 갈중이는 제주산 감물로 원단을 염색한 갈옷이다. 예로부터 제주 사람들은 감물을 이용해 옷감을 염색해 작업복으로 입어왔다. 그렇게 염색한 천은 풋감의 탄닌성분과 결합해 응고되면서 빳빳해지는데 덕분에 통기성이 좋다.

◇일상을 자랑하다 ‘블로그 통한 맛집’

몇 년 전만 해도 젊은이들은 시간만 나면 사진을 찍었다. 하지만 이미지 위주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인기를 얻으면서 ‘셀피(Selfie)’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셀피는 자기가 찍은 사진을 뜻하는 말로 SNS에 자신의 사진을 올리는 행태를 가르킨다. 셀피를 하는 이유는 내가 오늘도 무사하다는 것을 인증하는 동시에 SNS 친구들과 대화하기 위한 행동이다.

외식시장은 블로그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이런 흐름에 동참했다. 냄비&철판요리전문점 남와집은 푸짐한 부대/김치찌개, 제육볶음, 닭짬뽕탕 등으로 젊은층을 비롯해 직장인에게 인기다. 메뉴 특성상 점심 고객을 비롯해 저녁 술장사까지 가능하면서 블로그 등에도 맛집으로 소개되고 있다.

짬뽕전문점 짬뽕타임은 다양한 해산물과 야채 등이 들어간 담백하면서도 시원한 국물 맛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여기에 질 좋은 돼지고기 등심 부위를 찹쌀가루로 튀겨내 인절미 같은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찹쌀탕수육은 별미로 통한다.

◇‘서비스 메뉴가 주메뉴로’

‘1+1’이나 ‘보너스 상품’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은 ‘덤’이 제품 구매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텀블러를 갖기 위해 커피를 마시고, 피규어를 수집하기 위해 햄버거를 먹는 식이다. 이러한 관념을 외식창업시장에 잘 반영한 브랜드가 스몰비어다.

기존 맥주전문점에서 서비스 메뉴로 제공했던 감자튀김을 주메뉴로 내세운 것. 대표적인 브랜드가 오춘자비어다. 문어소시지, 감자튀김, 나초칠리살사, 오다리, 통치즈스틱 등을 2000~3000원대부터 즐길 수 있도록 해 중장년층까지 고객 폭을 넓혔다.

◇감각의 향연 ‘요리과정 공개’

그동안 시장이 소비자의 감각 중 공략했던 것은 주로 시각과 미각이다. 이제는 후각과 촉각, 청각을 만족시키는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불황의 시대에 소비자의 지갑을 열기 위해 오감을 만족하는 서비스가 등장한 것이다.

철판요리전문점 요리마시따와 한식전문점 니드맘밥은 오픈주방을 도입한 것이 공통점이다. 요리과정을 공개함으로써 소비자로부터 신뢰감을 형성하고 주방장과 소통하는 창구를 마련했다.

전유미 기자

 

출처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8953056&code=41171811&cp=nv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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