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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5 창업 키워드 힐링·융합·스몰
작성자 파지오가구 (ip:)
  • 작성일 2017-01-02 0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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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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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창업 키워드 힐링·융합·스몰

 

건강 생각한 한식 뷔페 인기
육·해·공 음식 결합 주목해야
소형 점포는 동네상권이 유리

 

새해 창업시장은 힐링, 융합, 스몰이 키워드로 떠오를 전망이다.       원앤원 제공

새해 창업시장은 힐링, 융합, 스몰이 키워드로 떠오를 전망이다. 원앤원 제공


새해에는 창업시장이 살아날까. 내년에는 메가 트렌드인 웰빙을 넘어 ‘힐링’ 트렌드가 뿌리를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힐링 트렌드에 걸맞은 창업 아이템이 주목받을 것으로 보이고 소자본창업 아이템을 염두에 둔 ‘스몰’과 다른 업종 간의 접목을 통한 ‘융합’도 키워드로 떠오를 전망이다. 강병오 중앙대 겸임교수(창업학 박사)는 “올해는 소비시장이 침체됐기 때문에 창업시장도 덩달아 위축됐다”며 “내년에는 구매력을 갖춘 4050세대의 소비 트렌드가 창업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힐링’

최근 창업시장은 수년간 이어져온 웰빙 트렌드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단순히 잘 먹고 잘살자는 웰빙 개념을 넘어 건강을 얻고 마음의 스트레스도 풀자는 의미다. 가장 발빠르게 힐링 개념을 받아들인 분야는 생활용품이다. 불면증과 긴장 완화에 효과적인 천연향과 아로마 제품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는 향초, 디퓨저 등의 판매가 급성장하고 있다.

외식업계도 힐링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해에는 매장 안에 샐러드바를 접목해 건강한 음식을 먹고 넓은 공간에서 카페처럼 이야기를 하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샐러드바 뷔페가 부쩍 늘어났다. 가장 대표적인 업종이 한식 뷔페와 샤부샤부점이다. 이들 매장은 대부분 330㎡(약 100평) 이상의 대형 공간에 샐러드바를 갖추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내년에는 힐링 콘셉트의 외식 브랜드들이 중산층 투자형 업종으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융합’ 업종에도 눈길 쏠려

새로운 맛을 찾아 다니는 소비자들에게 외식업계의 융합 바람은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소비 촉진제가 될 수 있다. 융합이란 이미 대중화돼 있는 기존 아이템을 재결합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만족감을 주는 것이다. 융합은 단순한 차별화 전략을 넘어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만들어 내거나 새로운 업종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내년에도 이런 융합 업종들이 계속 나타날 전망이다. 생소한 아이템보다는 시장성이 검증된 아이템을 융합하는 것이 안전하기 때문이다. 융합업종은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2030세대 소비자에게 인기다.

기존의 샤부샤부에 월남쌈을 결합한 월남쌈&샤부샤부 전문점 ‘코코샤브’ 같은 업종이 대표적이다. 코코샤브의 콘셉트를 벤치마킹하는 음식점이 늘어나고 있는 것만 봐도 융합 트렌드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스테이크와 쌀국수, 프렌치프라이드 등을 융합한 ‘스테이크 갤러리’와 월남쌈과 오리고기를 접목한 ‘아초원’ 등도 융합 업종으로 소비자들에게 얼굴을 내밀었다.

◆불황기 창업 키워드는 ‘스몰’

적은 투자비용으로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실패하더라도 타격이 작은 창업을 하자는 것이 예비창업자들의 전략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스몰비어’다. 선두주자인 ‘봉구비어’를 비롯해 ‘말자싸롱’ ‘용구비어’ 등 유사 브랜드가 10여개나 된다. 과거 창업자들은 퇴직금을 전부 털어넣어 단기간에 대박을 내고 싶어했지만 요즘은 다르다. 1억원 이하의 비용으로 창업해 300만원 이하 생활비 정도만 벌면 만족한다는 창업자가 늘고 있다.

 

 

스몰 점포의 가장 큰 약점은 수익성이다. 대부분 단조로운 메뉴 구성과 낮은 객단가의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 소형 매장인 만큼 점포의 입지도 중심상권에서는 버텨내기 힘들다. 스몰 점포는 임대료가 저렴하면서도 동네상권에서 다양한 고객을 타깃으로 하는 업종이 유리하다. 삼각김밥·규동 전문점인 ‘오니기리와 이규동’이나 도시락 브랜드 ‘한솥’ 등이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출처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122133731

한국경제 강창동 기자 cd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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