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규모는 지하1층~지상4층인 거물은 주차시설이 완벽하게 갖추어 용산시절에 갖추어 있으며
1층을 제외하고는 층마다 분위기를 달리하며 다양한 예약석을 마련했고
4층은 고객휴게실 겸 행사장을 내놓았다.
역전회관은 60년대 초 용산역 앞 광장에서 창업하여 서민적이고 간편한 식사메뉴와
별미인 바싹불고기백반과 호남의 지미 산낙지구이와 낙지초회 낙지볶음 등으로 유명하다.
50년의 노하우와 손맛으로 어떤 메뉴든 최상의 식자재만을 고집하여 주인의정성으로
금방 지어내 즉석에서 담아내는 폭신한 쌀밥과 정갈한 밑반찬들에서 어머니의 정성을 느낄 수 있다.